수납용품 추천 BEST 10
수납 도구는 자리를 정한 다음에 삽니다. 고르는 기준 3가지와 현장에서 자주 쓰는 도구 10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수납 도구를 먼저 사고 정리를 시작하면 열에 아홉은 다시 삽니다. 사 온 통이 칸에 안 맞기 때문입니다. 순서가 반대입니다. 물건을 빼고, 어디에 무엇을 넣을지 정하고, 그 자리 치수를 잰 다음에 삽니다. 새로집 매니저도 첫날에는 도구를 안 삽니다. 고르는 기준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색을 맞춥니다. 한 공간에 들어가는 도구는 색을 통일합니다. 정리에는 색을 맞추는 것도 들어갑니다. 둘째, 손잡이를 봅니다. 손잡이가 있는지, 잡기 편한 모양인지 확인하세요. 높은 칸에 넣을 것이라면 손잡이가 있어야 한 동작에 꺼내집니다. 셋째, 몸통 모양을 봅니다. 둥근 것보다 각진 것을 고릅니다. 둥근 통은 나란히 놓아도 사이에 빈틈이 남아서 같은 칸에 들어가는 양이 줄어듭니다. 셋 중 하나라도 어긋나면 다른 제품을 보세요. 규격을 맞추면 다시 살 일이 없습니다 같은 공간에서는 색과 크기를 되도록 하나로 맞춥니다. 맞추면 깔끔해 보이고, 물건 찾기가 쉬워지고, 들어가는 양이 늘고, 자리를 바꿀 때 서로 바꿔 쓸 수 있습니다. 살 때는 다른 방에서도 쓸 수 있는 디자인으로 고르세요. 규격이 제각각이면 배치를 바꿀 때마다 새로 사게 됩니다. 현장에서 자주 쓰는 도구 열 가지 1. 손잡이 사각 바구니 옷장 위 칸, 싱크대, 다용도실에 씁니다. 손잡이가 있어서 높은 자리에서 한 번에 내려집니다. 큰 것과 중간 것 두 종류를 두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2. 칸막이 메쉬 바구니 서랍과 욕실에 씁니다. 칸이 나뉘어 있어서 작은 물건이 섞이지 않습니다. 안이 비쳐서 뭐가 들었는지 열지 않고 보입니다. 3. 속옷 정리함 칸이 나뉜 부직포 정리함입니다. 속옷과 양말을 세워서 넣습니다. 칸 수가 다른 것들이 있으니 서랍 크기를 재고 고르세요. 4. 다용도 메쉬 바스켓 싱크대 아래와 다용도실에 씁니다. 물기가 있는 것을 넣어도 통풍이 됩니다. 5. 싱크대 선반 싱크대 안 높이가 남을 때 한 층을 더 만듭니다. 위 칸에 자주 쓰는 것을 올립니다. 냉장고와 책장에도 같은 방식으로 씁니다. 6. 접시 세우는 정리대 접시를 포개면 아래 것을 꺼낼 때 위를 다 들어내야 합니다. 파일 꽂듯이 세워 두면 한 장만 빼집니다. 7. 미끄럼 방지 상의 옷걸이 옷이 흘러내려 바닥에 떨어지는 것을 막습니다. 두께가 얇아서 같은 봉에 더 많이 걸립니다. 8. 미끄럼 방지 바지걸이 바지를 반 접어 거는 자리에 씁니다. 긴 바지를 펴서 걸 자리에는 집게형을 씁니다. 9. 지퍼백 큰 것, 중간 것, 작은 것 세 가지를 갖춥니다. 계절 옷과 소품을 담아 눌러서 부피를 줄입니다. 안이 보여서 이름표 없이도 찾습니다. 10. 서랍장과 리빙박스 옷을 길이 순으로 걸면 짧은 옷 아래에 빈자리가 생깁니다. 그 자리를 재서 맞는 서랍장이나 박스를 넣습니다. 안 재고 사면 안 들어갑니다. 살 때 이것만 확인하세요 칸의 가로, 깊이, 높이를 먼저 잽니다. 이 중에 깊이를 놓치기 쉽습니다. 깊은 칸에 얕은 통을 넣으면 뒤쪽이 죽은 자리가 됩니다. 높이가 남으면 통을 쌓아 두 층으로 쓰되, 위층에 자주 쓰는 것을 둡니다. 세워서 넣을 수 있는지도 봅니다. 세우면 들춰내지 않아도 뭐가 있는지 보입니다. 칸 높이보다 물건이 클 때만 눕힙니다. 아이 방이라면 색으로 나눕니다 글자를 아직 못 읽는 아이에게는 이름표 대신 색으로 구분해 줍니다. 바구니 색만 보고도 어디에 넣는지 알게 됩니다. 어릴수록 쏟아도 되고 되돌리기 쉬운 형태를 고르세요. 촘촘하게 칸을 나눈 도구는 아이가 못 씁니다. 다 넣은 뒤에는 이름표를 붙입니다 수납의 마지막 단계입니다. 이름표가 없으면 정리한 사람만 자리를 압니다. 가족이 함께 쓰는 공간일수록 이름표가 있어야 그 배치가 유지됩니다. 이 기준은 새로집이 현장에서 쓰는 작업 표준입니다. 치수와 제품은 집마다 달라지므로 구입 전에 반드시 자리를 재 보세요. 어떤 도구가 맞을지 궁금하시면 상담을 신청해 주세요.
※ 집 구조와 물건 양에 따라 맞는 방법이 다릅니다. 우리 집에 맞는 제안이 필요하시면 새로집 상담을 이용해 주세요.